김 전 비서관 딸은 경기 성남시의 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2023년 7월 10일과 17일 같은 학교 2학년 A양을 화장실 변기에 앉히고 10차례 리코더와 주먹으로 때려 피투성이가 돼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. 당시 ...